살아가는 삶을 느낄 수 있는
영화 5편 추천
#가족 #삶 #드라마
1. 메종드 히미코
피키피키핏키
メゾン·ド·ヒミコ, La Maison De Himiko
2005
이누도 잇신
오다기리 죠, 사바 사비 코우, 타나카 민
메종드히미코는 게이 실버타운의 이름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인정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들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영화로 바라본다면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좋지 아니한가
가족은 정말 이상해요.
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걸까요?
2007
정윤철
천호진, 문희경, 김혜수, 유아인, 황보라, 정유미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국 영화 중에 하나이다.
제목도 뭔가 시니컬한 삼촌이 하는 이야기 같지 않은가.
가족에서 시작해서 각 구성원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하나같이 평범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하는 것
어쩔 수 없어 억울하면서도 단단해서 기분 좋은
3. 해피 아워
ハッピーアワー, Happy Hour
2015
하마구치 류스케
타나카 사치에, 기쿠치 하즈키, 미하라 마이코, 카와무라 리라
30대 후반에 접어든 네 명의 친구
아카리, 사쿠라코, 후미, 준. 모든 것을 공유하며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가장 가까운 친구지만 속사정은 모르는
우리의 삶을 닮은.
4.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어쩌면 이별이란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죽고 난 후에 다른 한 사람이
"아 그게 마지막이 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龜は意外と速く泳ぐ, "Turtles Swim Faster Than Expected
2005
미키 사토시
우에노 주리, 아오이 유우
판타지처럼 느껴질 정도로 비범하다.
그렇지만 비범한 사람의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평범한, 어중간한 사람의 이야기
작은 것들 느린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이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영화로
너무나 볼 가치가 있다.!
5. 바그다드 카페
Magic
Out Of Rosenheim, Bagdad Cafe
1987
퍼시 애들론
마리안느 세이지 브레트, CCH파운더, 잭 팰런스, 크리스틴 카우프먼
카페 주인에게 '야스민'이 찾아온다.
최악의 상황에서 소중한 시간을 경험한다.
사막 한가운데의 '바그다드 카페'
최악을 겪은 사람은 행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그리고 불행할 이유만 없다면 그들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삶을 느낄 수 있는, 영화 5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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