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티모시 살라메1 당신을 남김없이 먹어서 사랑해줄게 <BONES AND ALL> BONES AND ALL 미국 | 113분 | 루카 구아다니노 '식인'이라는 키워드에 눈이 갔지만결국 남는 것은 사랑뿐이었던bones and all 내가 기대했던 것은 '식인'이었는데 bones and all은 '식인'이라는 이야기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판타지는 아니면서사람이 사람을 먹는다는 단순한 행위로사람들을 현실 공포를 몰아넣는 지점이 흥미로웠다. 내가 바라던 것은 '식인'이었지만식인보다는 러브스토리가 눈에 띄는 영화였다. 부모도 버린 '이터' 매런의 아빠는 매런을 두고 떠난다.더 이상 그녀의 식인을 감당할 수 없었고자신의 딸을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음에서 괴로워하다마침내, 그녀를 떠난다.그는 떠나면서 하나의 카세트테이프를 남긴다.그녀의 식인의 역.. 2025. 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