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당신이 알아야 하는 감독 | 짐 자무쉬 그리고 영화 (2)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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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알아야 하는 감독 | 짐 자무쉬 그리고 영화

왓챠에 있는 영화들은 특히 외국 영화들은 신작보다는 명작이나 고전 쪽이 많다. 

그와 반대로 넷플릭스에는 최신작들이 많다. 

짐 자무쉬 감독도 그렇듯 넷플릭스에는 그의 최신작들이 많다. 

여전히 특이하고 위트 있지만 조금은 다른 그의 최신작들, 넷플릭스에 있는 작품들로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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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작으로 보는 짐자무쉬 사단

 

감독의 예전 영화들에서 눈에 띄는 조연들이 영화를 만들어 나간다고 느꼈다면. 

최근 작품들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확실한 중심을 이룬다고 느꼈다.

중심을 이루는 주연 배우들이 유명한 배우였고, 배우들이 짐 자무쉬 감독과의 작업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였다.
짐 자무쉬와 이전부터 작업해왔던 빌 머레이는 감독과 

<브로큰 플라워(2005)>, <커피와 담배(2006)>를 작업했고 최근에 <데드 돈 다이(2019)>를 다시 작업하였다. 

또한 틸다 스윈튼과 아담 드라이버 또한 각<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2014)>와 <패터슨(2017)>에서 함께 작업하였는데 

<데드 돈 다이(2019)>에 출연하면서 짐 자무쉬 사단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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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ly Lovers Left Alive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Only Lovers Left Alive
출연: 틸다 스윈턴, 톰 히들스턴, 미아 바시코프스카, 존 허트, 안톤 옐친, 제프리 라이트, 슬리만 다지
영국 작품, 드라마 장르 영화, 로맨스 영화, 드라마 장르 영화 로맨스, 인기 로맨스, 인디 영화
등골 서늘, 색다른 이야기, 로맨스
누구든 뜨겁게 사랑하는 이들이 살아남는다

 

 

 

 

2

The Dead Don’t Die

 

데드 돈 다이 | The Dead Don’t Die
출연: 빌 머리, 애덤 드라이버, 틸다 스윈턴, 톰 웨이츠, 클로에 세비니, 스티브 부세미, 대니 글로버, 케일럽 랜드리 존스, 

셀레나 고메즈, 오스팈 버틀러, 루카 사바트, 로지 퍼레즈, 르자, 래리 패선던
미국 영화, 호러 영화, 코미디 호러, 코미디, 다크 코미디, 인디 영화
색다른 이야기, 불길한 기운, 무서운 이야기, 위트, 엉뚱 기발
낯선 좀비물 그러나 친숙한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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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자무쉬의 최근 행보

짐 자무쉬 감독의 가장 최근 작품은 넷플릭스에 있는 <데드 돈 다이(2019)>이며, 이후에는 소식이 없다.
2018년 다큐멘터리 <와이 아 위 크리에이티브?>, <리빙 더 라이트>, <뉴욕 42번가 기타 샵>에 출연하였다.
그의 최근 영화 필모를 살펴보면 <The Limits of Control(2009)>,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2013)>,

<패터슨(2016)>, <데드 돈 다이(2019)>의 순서이다. 2022년 이후에나 감독의 작품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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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는 없지만 <패턴 슨>
패터슨은 감독의 최근 작업에 속한다. 넷플릭스에는 없지만 그 잔잔한 일상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영화를 소개해본다.

 

“미국에서 가장 지나치게 과다한 소득을 올리는 직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연예계예요. 아카데미 시상식이라... 왜 버스 운전사 시상식이나 가장 빨리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방장 시상식 같은 건 없는지 모르겠어요”(스콧 맥콜리와의 1996년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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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rson

패터슨 | Paterson
아담 드라이버, 골쉬프테 파라하니, 리즈원 맨지, 카라 헤이워드, 자레드 길만, 스철링 제린스, 나가세 마사토시, 

메소드 맨, 배리샤바가 헨리, 조니 매
드라마 | 프랑스, 독일, 미국
미디어가 담아낼 수 있는 일상이란 무엇일까.

 

 

 

 

 

 

 

[Netflix] 당신이 알아야 하는 감독 | 짐 자무쉬 그리고 영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