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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Netflix

[Netflix] 여름을 기다리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_영화 (추천)

by G9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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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여름을 기다리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and i'll call you by mine

 

 

 

 

 

 

 

 

2018.03.22

132분

 

루카 구아다니노

티모시 샬라메(엘리오), 아미 해머(올리버)

 

 

 

 

 

 

 

 

추운 겨울에는 <윤희에게>를 꼭 다시 보겠다는 다짐을 여름에 했다.

그리고 겨울에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며 여름을 기대하는

나는  바로! 청개구리

 

 

 

 


 

 

 

이 영화가 개봉한 해에 많은 대학생의 과제에는 이 영화와 관련된 내용이 들어갔고

많은 미대생의 전시에서조차 이 영화는 등장했다.

 

시각적 요소가 가득한 이 영화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모두 보여준다.

시각화하기 어려운 것들을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많은 이들이 봤으면 하는 영화이다.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당신이 봐야 하는 이유

 

1.

유럽의 휴식

쉬는 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럽은 좋은 휴일을 위해 많은 돈을 쓴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제대로 된 쉼을 보여주는 공간은

많은 것들에 릴렉스 하게 만들고 영화 속 로케는

그 분위기에 취할 수밖에 없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2.

당신을 홀릴 수 있는 주인공은 있다.

티모시 샬라메 Timothee Chalamet 를 처음으로 본 영화였고

상대 배우 아미 해머 Armie Hammer또한 만만치 않은 매력쟁이로 보인다.

두 매력쟁이를 보는 것은 마치 하나의 영상 룩북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3.

노래로 기억될 수 있다면 이 영화도

노래로 기억되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의 OST들은 정말 장난 없고 

한동안 계속 들어야만 할 것이다. 이어폰 준비해.

 

 

 

 

 

 

 

 

 

 

 

 

 

4.

로맨스는 위대하고도 아름답지

로맨스 장르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준다. 인생이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다면

그 모든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순간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 OST 

https://www.youtube.com/watch?v=4WTt69YO2VI 

 

 

 

 

 

 

 

 

 

 

: 주인공 사진 구경하기  / 영화 속 풍경 구경하기

계절을 담은 영화. 

 

 

 

 

 

 

 

 

 

 

 

 

여름을 기다리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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