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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Netflix

[Netflix] 3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멈출 수 없는 8개의 에피소드 <더 글로리> #복수 #송혜교 #김은숙 추천

by G9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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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3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멈출 수 없는 8개의 에피소드 

 

<더 글로리>

8개의 에피소드

 

 

넷플릭스에 올게 왔다 싶을 정도로 놀라운 드라마였습니다.

넷플릭스 제작 작품은 화려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그것은 제 오산이고 편견이었나 봅니다.

 

'김은숙'작가가 써 내려간 대사를

'송혜교'배우가 읽는다는 게

어쩜 그렇게 좋던지.

연출도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넷플릭스 결제했으면 이건 봐야겠다 싶을 정도.

 

 

 

 

 

저녁에 시작한다면 날이 새도록 정주행 후

복수 넘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가 없거든"

'문동은(송혜교)'은 이런 대사를 한다.

그녀는 학폭 피해자로 가해자(박연진)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작품을 보기 전까지 봤던 이 짤막한 요약 한 줄은

보기 전까지는 그렇구나 하고 넘겼지만

작품을 보며 거세게 놀라고 분노하고

크게 끄덕이게 된다.

그녀의 증오가 그리움을 닮아 멈출 수 없다는 그 말에서

언어가 가진 한계와 아름다움이 함께 느껴졌다.

증오를 그립다고 표현할 수 있음에 감탄과 안타까움을

 

 

 

 

 

 

 


'학교 체육관'에서 '학교 교실'까지

'내 체육관에 온 걸 환영해'

학교 체육관에서 괴롭힘을 받던 아이가

어른으로 자라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까지

그녀의 복수는 약 18년이 걸린 계획이고 그 자체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복수 시리즈 영화와는 다른 이 차분하고 분노로 가득한 복수를 보자.

복수의 연결이 매끄러운 이유로 배우들의 매칭을 꼽는다.

신예은은 임지연으로

정지소는 송혜교로 연결된다.

절묘한 배우의 과거부터 현재의 연결과

연기력이 이 작품을 더 탄탄하고 작품성 있게 만든듯하다.

 

 

 

 

 

 

 

 

 

 


복수를 향한 그녀의 외로운 발걸음

이야기를 통해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문동은' 이 자신의 복수를 위해 어떻게 하는가였다.

그녀가 각 캐릭터를 벌주고 복수하는 것은 당연했지만

그 복수를 계속해서 간직하기 위해

그녀가 갈아온 매일매일이 너무 인상 깊었다. 

거의 대부분 웃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그녀

아무에게도 곁을 크게 주지 않는 모습에서

복수를 위해 그녀가 정말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것을 더 깊게 깨닫게 해 주었다.

 

 

 

 

 

 

 

 

 

 

 


독백이 아름다운 송혜교의 목소리

과거 많은 드라마로부터 학습받은 탓인지

편지를 쓰듯 독백하는 '송혜교'의 목소리

겨울을 닮은듯했다.

쓸쓸함을 너무나 잘 담는 '문동은'의 목소리 덕분에

모든 장면을 집중해서 보게 된 거 같다.

 

 

 

 

 

 

 

 

 


이유모를 헌신이 잘 어울리는 '이도현'

'이도현' 배우가 나와서 매우 의외였다.

'송혜교'와 약간의 러브라인을 가지고 가면서

스토리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여주의 아픔을 이해하고 분노에 공감하며

자신의 할 일을 찾아 '칼춤'을 추겠다는, '망나니'가 되겠다는 이 남주가

비현실적이었지만 부추기고 싶었다.

저 사람 복수 좀 잘 도와보라고.

 

 

 

 

 

 

 

 


생각나던 영화 '오늘'

오늘이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송혜교가 차분하게 나오는 그 모습과

스스로 잘못을 뉘우친다고 말하는 죄인의 모습에서

송혜교의 필모 중 하나인 '오늘'이라는 영화가 떠올랐고

차갑고 튼튼한 복수가 아닌 어떤 차분함과 분노를 

궁금하다면 추천해 본다.

 

 

 

 

 

 

 

 

 

 


시즌 2는 그래서 언제 나온다고요?

<더 글로리>는 총 16부작이라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아직 8개나 남았다니..

나머지 시즌 2는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이가 3월로 예상하고 있다.

기다려보자

 

 

 

 

 

 

 

 

 

 

 

 

영화를 보며 송혜교가 칼을 갈고 나왔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연기력과 작품을 고르는 그 선택자체에서.

 

 

상류층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어두운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스카이캐슬>이 조금 생각나긴 했지만

배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띄었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더 즐겁고 반갑게 본 드라마였다.

 

 

 

 

 

 

 

 

 

[Netflix] 3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멈출 수 없는 8개의 에피소드 

<더 글로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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