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영화&드라마139 [왓챠] 일본 시티팝 감성 드라마 추천! ★★★★★ [왓챠] 일본 시티팝 감성 드라마 추천 오늘은 왓챠의 일본 시티팝 감성 물씬 나는 드라마를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드라마의 시작점이 '기무라타쿠야'여서 '기무라타쿠야' 드라마가 두 편이나 들어가 버렸군요. 시티팝 드라마로 선정하기 위해 그 시대의 옷차림과 낭만을 중요 요소로 생각하며 뽑아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기 좋은 드라마들이 걸리게 되어버렸군요. 다들 즐거운 시티팝 감성의 시간 되시길 1 롱 버케이션 11부작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될까? 긴 휴식이라고 말이야 항상 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어떤 걸 해도 안 될 때가 있잖아.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다케노우치 유타카, 마츠 다카코 "롱바케 신드롬"을 몰고왔을 정도라는 드라마. 여름 인생드라마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유트브.. 2024. 1. 18. [Watcha] 왓챠 유치 (+19)로맨스물 추천(일본) [Watcha] 왓챠 본격 유치 + 19 로맨스물 추천(일본) 왓챠의 유치한 로맨스물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봐야지. 평점이 좋든 안 좋든 재미있게 본 로맨스물을 추천해 보고자 한다. 한국 옛날드라마 감성 등을 좋아한다면 입맛에 맞을지도?! 1 카카후카카(19)_10화 2019.KTV. 로맨스 모리카와 아오이, 나카오 마사키, 유우키 코우세이, 나카무라 리사 말~~ 도 안 되는 드라마임. 하지만 유치뽕짝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판타지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건 어때? 조금이라도 자신의 입 맛이 그쪽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추천하는 드라마 남주가 2년 동안 발기부전인데 첫사랑이자 첫 경험 상대인 여주를 만나면서 자신이 고쳐졌다고 말함.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고쳐져야 글을 계속 쓸 수 있다고 말함. .. 2024. 1. 16. [Watcha] 어리석은 인간은 이기적이다. A24영화 <램>(스포) [Watcha] 어리석은 인간은 이기적이다. A24영화 2021 | 1시간 46분 | 발디마 요한손 몇 개의 좋은 평을 보고 시작한 영화 은 다 보고 생각보다 전체 평점이 낮아 놀랐다.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하는 영화였기 때문에 보고 난 다음날 몇몇의 지인들에게 이 영화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어리석은 인간이 이기적이다 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영화 은 '나'라는 인간의 머리를 고무망치로 쿵 치는 것만 같았다. 영화의 반전과 '아마 이렇게 흘러가겠지'나, 코난력 없이 보면 더 좋을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배경 너무 아름답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두 부부는 아이슬란드 외딴곳에 살고 있다. 농장일과 비슷한 일을 하고 양을 키우는 일을 하며 일이 있는 하루의 루틴과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는듯한 부부 그.. 2024. 1. 15. 왓챠-일본 드라마 추천-<롱 버케이션> 여름을 그리워하며 시티팝 감성 물씬 왓챠-일본 드라마 추천- 여름을 그리워하며, 시티팝 감성 물씬 을 정주행 하였다. 발단은 '기무라타쿠야'였고 내가 보고 싶었던 게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기무라타쿠야'가 너무 멋져서 그만... 빠져버리고 말았다. 이 정도의 요정일 줄이야. 아저씨가 돼버린 지금의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불가능.. 그래서 줄거리가 뭐야? 의 줄거리의 중심은 로코의 가장 좋은 소재인 동거가 시작이다. 결혼식 하루전날, 도망간 신랑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미나미(야마구치 토모코)' 그 집에 세 들어와 살고 있던 '세나(기무라타쿠야)' 불쌍한 그 여자와 같은 집에서 생활하게 됨. 세나는 좋아하는 조용하고 참한 여자가 있음 하지만 철없고 털털하기만 해 보이는 미나미의 따뜻하고 정 많은 모습에 반해버림 결국 각.. 2024. 1. 14. [Netflix] 추운 겨울 방에서 정주행하기 좋은 "한국드라마" 추천 5편 [Netflix] 추운 겨울 방에서 정주행 하기 좋은 한국드라마 추천 5편 추운 겨울 방에서 드라마 정주행 하기 좋은 계절이 아닌가. 커피, 과자, 귤만 있다면 무한대로 가능한 드라마 시청 눈 빠질 때까지 달려보자. 별점은 모두 오점 드릴게요:) 1. 미스터 선샤인 고도의 집중력으로 내 시간을 오롯이 드라마에게 바치고 싶다면 그의 선택은 늘 조용했고, 무거웠고 이기적으로도 보였고, 차갑게도 보였는데 그의 걸음은 언제나 옳은 쪽으로 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가졌던 모든 마음들이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전 이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를 만나기 전으로, 그러니 놓치는 것이 맞습니다. 놓치지 않는다면 전 아주 많은 것을 걸게 될 것 같습니다. 을 보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단어를 경험하게 되었다. 세.. 2024. 1. 13. <Carol&the end of the world>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삶에 대한 고민 (도파민 없는 도파민) 캐럴 더 앤드오브 더월드 Carol&the end of the worl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시리즈물은 지구 멸망 7개월쯤 뒤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종말의 정확한 이유, 원인은 모르지만 행성과 관련된 일임은 분명하다. 깔깔 곧 망할 지구에서 인간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이다. 한번 상상해 보자 그리고 캐럴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봐보자 우리가 그저 사는 삶이 아니라 살아가고자 하는 삶은 무엇이었을까? 이토록 평범한 캐릭터라니.. 캐럴의 첫인상으로 이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볼지 고민하였다. 평범한 헤어스타일, 몸매의 그녀가 나의 도파민 중독 넷플릭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고민되었기 때문이다. 캐럴은 40대 여성으로 감정의 변화 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캐럴의 목소리는.. 2024. 1. 12. 이전 1 2 3 4 5 6 ··· 24 다음 728x90 반응형